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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경 (och0290)

일주일 간의 고생했던 시간도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간다...

추억은 필름을 남기고 ....

ⓒ오창경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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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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