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보도 후 공정택 후보측은 오후5시 20분께 프로필에서 UN산하와 교육 노벨상이라는 문구를 슬며시 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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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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