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박순희 씨
그는 만 22년 동안 인도생활이 항상 이방인으로 느껴져, 한국에 건너가 연극, 영화 등을 보면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것이 꿈이다. 그는 인형을 들어 보이면서 과거 봉제완구 공장을 할때 직원들의 일화를 들려줬다.
ⓒ김철관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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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