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은 봉숭아물을 들이는 데 필요한 모든 재료를 다 준비해 놓고 체험객을 맞는다. 참가자들은 봉숭아꽃을 따서 절구에 넣고 찧어 물만 들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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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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