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촛불집회

"이명박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제발 빨리 가져가세요"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던 김영준(38)씨는 "(경찰의 강경대응책은)이미 예상된 수순"이라며 그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서한2008.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