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대혁명은 촛불문화제와 비교가 되곤 하는데, 축제와 정치의 경계를 구분할 수 없는 모호함과 대중들의 역동성, 엘리트와 대중의 알력다툼 등을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이 열린다.
ⓒ하니누리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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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