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선 돈을 받고 종이를 판다. 수집인이 값을 계산하기 위해 무게를 달고 있다.

ⓒ김대홍2008.08.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