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만이 눈뜨고 다른 이들은 모두 눈이 멀었다는 데서 시작한다. 사라마구의 문학 세계의 독특함이 여실히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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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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