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원 열람실
잡지와 책, 비디오 테이프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영화상영 생송 배우기 등 무료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특별한 조건없이 누구나 들어가 책을 볼 수 있다.
ⓒ이명옥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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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