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니타스 출판사 박경춘씨는 국가의 부당한 지침에 대해서 출판사는 필자와 독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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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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