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이렇게 족적을 남겼군요. 인사동 어딘가 벽에 말입니다. 변치말자고요. 비호감투로 한마디 할까요. "너희들 셋 여긴 괜찮지만 인수봉이나 백운대 바위에는 그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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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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