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모래어린이 놀이터의 거북
컬러 거북이는 모래 안에 알을 낳고 있는 듯하다. 주변의 불가사리들은 모래 안에 숨겨져 있다가 아이들이 거길 파면 발견된다. 아이들은 모래를 가지고 자유스럽게 변형한다. 그 변형 안에 상상력이 있다.
ⓒ원동업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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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사진 찍고, 흙길을 걷는다.
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