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에서 온 살고 있는 화교도 부인과 함께 올림픽을 위해 베이징에 왔다. 그는 "부인이 코스타리카 인인데, 중국을 보여주고 싶어 왔고, 이렇게 직접 천안문광장에 와서 중국을 보여주면서 강한 국가가 된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격앙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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