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펼쳐진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한국 원정응원단을 취재하는 SBS 카메라에 로고가 청테이프로 가려져있다. 올림픽 개막식 리허설 비보도 원칙을 어겨 SBS는 조직위로부터 개막식 취재금지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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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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