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규 KBS노조 위원장(맨 오른쪽)과 간부들이 8일 오전 여의도 KBS본사에 들어온 사복경찰들을 내보낸 뒤 현관입구에 앉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그러나 20분뒤 경찰은 수백명의 경찰병력을 KBS본관에 진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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