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KBS 뉴스제작팀 손관수 차장. 정연주 KBS 사장 해임과 체포 소식을 베이징에서 접한 손 차장은 1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림픽 끝나면 곧바로 현장 합류해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분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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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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