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따산쯔

나란히 전시된 작품 <노무현>과 <이명박>

ⓒ문경미2008.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