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여성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에서 우승한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왼쪽부터) 선수가 목에 건 금메달을 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여성신문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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