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푸른 하늘을 드러낸 15일 베이징 시내의 천안문 광장에 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외국인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화상 등으로 몸이 불편한 아이가 동냥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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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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