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기다린 거대한 스펙터클이 깨어났다”는 화려한 ‘테그라인’에 걸맞은 영화인가? 고개를 가로저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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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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