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백자 연화문태극문 팔괘문연적 조선시대의 것 18세기말에서 19세기초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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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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