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만씨는 "소 코끝에 파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날아가고 말았다" 빙그시 웃었다. 실제로 작품 속 소의 코 끝에 파리 한 마리를 새겨 넣었는데, 부인 진양숙씨가 파리를 떼내 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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