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대표팀의 박진만이 23일 저녁 베이징 우커송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야구 결승전 쿠바와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2루 이용규의 적시타때 홈까지 뛰어들어 더그아웃에서 팀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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