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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불매운동

무슬림에 대한 무모한 발언으로 불매운동 대상이 된 보수 방송인 마이클 새비지. 조직적인 온오프라인 불매운동으로 10억 원 이상의 광고를 잃었다. 불매운동 단체를 '저작권 위반'과 '공갈' 혐의로 고발했으나,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소송을 포기했다. 사진은 소송 실패를 보도한 2008년 7월 26일자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SF Chronicle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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