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만 보는 바보 표지
`이덕무가 1761년에 쓴 <간서치전(看書痴傳)>(책만 보는 바보 이야기)이라는, 짧은 자서전을 안소영이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를 여섯 꼭지로 엮어놨다.
ⓒ박종국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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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