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초탕~천주교APT 사이 도로개설공사를 진행하며 철거대상에 들어가 있었던 주택의 처마 밑에 있던 제비둥지다. 아기 제비가 날아갈 때까지 철거공사가 미루어져 제비를 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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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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