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우승에 크게 기여한 SK와이번스 투수 김광현 선수가 팬에게 직접 떡을 나눠주고 있다. 이 날 김광현 선수와 SK와이번스는 총 3천개의 시루떡을 준비했고, 20분간 팬들에게 직접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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