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온라인에서 광고불매을 벌려오던 누리꾼들은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시민운동단체로서의 출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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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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