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로 복직투쟁 913일을 맞은 KTX 여승무원들은 이날 45m 높이의 철탑에 오르는 벼랑 끝 선택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