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감전사

김씨의 오른팔은 외관상 몸통에 붙어 있긴 하지만 사실상 감전사로 절단돼 팔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여성신문2008.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