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친의 일제시대 '순사' 전력과 관련한 안민석 의원의 질의에 "당시 어려운 생활을 하며 직업으로 택하신 것으로,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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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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