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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mkp0310)

관청바위. 옛날 보성원님이 나주목사를 방문하러 가던 중 어느 민초의 고충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잠시 관청일을 봤다고 해서 붙여진 이을미다.

ⓒ박미경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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