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 5년만에 처음으로 봉은사를 찾은 권양숙씨는 청와대 뒤편에 모셔진 불상의 불전함을 5년만에 개봉했다면서 280만여원이 든 시주금 봉투를 명진 스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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