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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생일

채소를 손질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조카가 파를 주워서 먹고 있다. 낮에 큰 아빠 집에 와서 지내는데 나를 '아빠'라고 얼마나 졸졸 따라다니는지.

ⓒ김동수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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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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