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가득 품고 있는 임곡정과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해주는 인공 방품림. 연못 주변에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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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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