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2시경 조계사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다친 안티MB카페 회원 윤씨의 양말과 바지에는 곳곳에 피가 튀어있었다.
ⓒ이경태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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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