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대홍 (bugulbugul)

사람 많고 복잡한 서울이 내 고향이다. 시골에서 명절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나는 한가위의 서울이 좋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8.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연소식, 문화계 동향, 서평, 영화 이야기 등 문화 위주 글 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