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차례상
아버님 감독 없이 처음으로 차린 추석 차례상. 아버님 대신 메(밥) 한그릇이 더 올려졌다.
ⓒ양동정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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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