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 위패가 봉안돼 위패봉안소를 둘러보고 있는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평가"라고 결론을 내린 제주4.3을 국방부는 "좌익세력의 발란"이라고 규정해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제주의소리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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