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지민이 18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열린 북한어린이 긴급구호 생명의 밥 캠페인에 참석해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 거리를 지나던 시민들의 폰카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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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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