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어민들은 이날 캐온 바지락을 쌓아놓고 아주머니들은 알바지락을 까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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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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