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원 69.9%가 "'PD수첩' 사과방송 수용과 팀장·진행자·시사교양국장 교체 등의 결정이 정권의 압력에 굴복한 부당한 조치"라고 답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