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멜라민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와 (주)제이앤제이 인터내셔널이 홍콩에서 수입한 '밀크러스크' 비스켓 제품 등을 들고 중국산 멜라민 과자 파동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한 뒤 식품관리체계의 신속한 정비를 촉구하고 있다.

ⓒ남소연2008.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