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라고 시를 읊조렸던 중년부부가 들어갈수 없는 참성단을 아쉬워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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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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