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있는 아이가 둘째 아들입니다. 가파른 길을 올라선 후에도 공포심은 채 가시지 않은 듯 합니다. 그와 반해 오른쪽의 첫째 아들은 그런 산행길이 제법 즐거웠던 듯 밝은 표정 입니다.
ⓒ추광규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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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