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식약청장과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멜라민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식품 안전관리대책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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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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