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의 죽촌과 유촌의 해변가에는 7~8기의 일본군 방공호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돼있다. 바닥에는 물이 고여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