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45)씨는 "병원 측에 '계속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지만 병원은 '헛된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없다, 병원은 (정규직화) 계획 없으니 나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경태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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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