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뵈기' 공연이 이어진다. '탈을 쓰고 덧 본다'라는 뜻을 지닌 탈놀이의 일종으로 풍자와 해학적인 몸짓을 통해 관객들과 하나가 되는 남사당 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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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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