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 낟알의 색깔이 검정에 가깝지만 녹색쌀이다. 쌀만 희한한 게 아니라 무당벌레 색깔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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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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